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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WS 인프라만을 사용하여 정적 웹 사이트 배포 후기

SSL 인증서 딜레이, Route 53 에서 ㄴFront 인식 딜레이 해결좀;;

CodePipeline, CodeBuild, S3, CloudFront, Route 53 을 이용해 웹 사이트 배포를 해보았다

CodePipeLine 을 이용하여 Github Repository 에서 코드를 불러오고 불러온 코드를 CodeBuild 로 빌드시킨 후 S3 로 보낸다 그리고 S3 는 받은 파일을 배포하며 CloudFront 는 CDN 에 S3 의 파일을 배포한다 그리고 Route 53 은 도메인을 관리하며 제공하고 CloudFront 는 Route 53 에서 제공하는 도메인을 통해 배포한다

CodePipeline 은 파이프라인 생성하면서 설명만 잘 보아도 쉽게 파이프라인 구축이 가능했다

Codebuild 는 buildspec.yaml 설정이 중요한데 관련 레퍼런스들이 많아서 빌드가 편리하고 쉽다. 한가지 아쉬운건 빌드가 끝나면 압축파일로 S3 에 제공된다는 것인데 이건 미리 좀 알려줘라;;

S3 는 버킷 policy 부분이 중요한데 생성기를 써도 되고 레퍼런스들에서 복사해도 된다. 단! /*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된다

CloudFront 또한 편리하고 쉬운데 여러 캐싱 설정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요금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문제는 CNAMEs 부분인데 SSL 인증서를 발급받고 난 뒤 CloudFront 에서 인식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처음에 그 사실을 몰랐을때 뭔가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인증서를 5장은 발급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

Route 53도 도메인 관리하기 무척 편리하다 하지만 레코드 생성할때 트래픽 라우팅 대상에서 CloudFront 배포물들을 인식하기 까지 딜레이가 있다 그럴땐 바로 Domain Name 을 치면 알아서 인식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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